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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사보타지' 속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여배우의 연기 대결이 눈길을 끈다.
'사보타지' 속 특수부대 팀 브라보의 홍일점 리지(미레유 에노스)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냉철한 형사 캐롤라인(올리비아 윌리암스)이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약단속반의 신 존 브리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끄는 팀 브라보는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마약단속반 최정예 엘리트 부대. 팀 브라보의 팜므파탈 여전사 리지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발적인 성격으로 애틀랜타 거대 마약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하는 위험한 임무를 이끄는 주요한 인물이다.
리지를 연기한 배우 미레유 에노스는 '월드워Z'에서 브래드 피트의 아내 역으로 분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그녀는 팀 브라보의 도발적 저격수 리지역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매력을 선보인다.
특수부대 팀 브라보 대원들의 연쇄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냉철한 형사 캐롤라인은 팀 브라보의 리더 존 브리쳐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며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캐롤라인을 연기한 올리비아 윌리암스는 영화 '포스트맨'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 이후 '나우 이즈굿' '언 애듀케이션' '식스 센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사보타지'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올리비아 윌리암스는 극에 긴박감을 더하는 명품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사보타지'는 최정예 특수요원이 매일 한 명씩 살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범죄 액션 스릴러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사보타지' 스틸컷. 사진 =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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