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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뉴이스트가 서정적인 무대로 무대를 꽉 채웠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774회에는 남성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뉴이스트는 새 앨범 '굿 바이 바이'(Good bye bye)로 컴백, 시크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이스트의 '굿 바이 바이'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뉴이스트는 2012년 싱글앨범 'FACE(페이스)'로 데뷔해 지난 9일 첫 정규 앨범 'Re:BIRTH'으로 돌아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양, 비스트, 에프엑스, 헨리, 효민, 케이윌, GOT7, 씨클라운, 서영은, 백퍼센트, 히스토리, 뉴이스트, 딕펑스, 비아이지, 타히티, 루커스,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한다.
[SBS '인기가요'.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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