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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에는 걸스데이의 콘서트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도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걸스데이는 새 미니음반 '썸머파티'의 타이틀 곡인 '달링'(Darling) 무대를 선보인 뒤, "이번 새 음반에서는 저희가 좀 더 상큼하고 여름에 맞는 이미지로 변신했다. 또 개개인마다 매력이 달라 아마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에서도 평소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걸스데이 민아는 "사실 얼마 전까지 콘서트를 연다는 기분을 크게 못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콘서트를 열게 됐다. 우리의 꿈이 이월진 것 같아서 좋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혜리는 "콘서트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팬들 정말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하며 "한국에서 콘서트를 여는 자체가 굉장한 일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부담도 됐지만, 오늘 하루 정말 즐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소진은 "우리가 얼마 전 만 4주년이었다. 4년 동안 곁을 지켜 준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며 "첫 콘서트 연다고 1분만에 매진의 기적을 보여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만난 뒤 오는 14일 썸머스페셜 미니음반 '썸머파티'를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발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걸스데이 유라 소진 민아 혜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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