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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세쌍둥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기 위해 공과 골대를 들고 등장했다. 세쌍둥이는 처음 보는 물건에 관심을 보였지만, 송일국의 바람대로 흘러가진 않았다.
송일국은 먼저 축구가 발로 하는 운동이라고 가르쳤지만, 아이들은 손으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민국이는 골대를 들고 돌아다녔고, 세쌍둥이들은 공을 배에 넣고 올챙이배를 만들기 바빴다.
송일국 역시 축구 시범을 제대로 보이지 못했다. 발로 골을 넣어야 했지만,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넣지 못해 민망해 했다.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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