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샘 해밍턴이 박현재 상병에게 애정을 드러낸 필리핀 소녀를 보며 크게 기뻐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필리핀 파병 프로젝트에 나선 진짜 사나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헨리, 서경석이 음악반을, 천정명과 샘 해밍턴이 한국어반에서 태권도 강습을 한 가운데 두 반의 대결을 앞두고 최고의 선수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반에서는 10대 소녀 케이스와 조이스가 경쟁을 펼친 끝에 케이스가 선발됐다. 헨리는 "전쟁은 이제 끝났어"라며 자신의 선수를 보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한국어반의 칠판에 '박현재 아저씨 귀여워. 미스터 큐트'라고 써있는 글귀를 보고 놀라워했다. 이에 박현재 상병은 쭈뼛거리며 그 글귀를 쓴 제니퍼에게 다가갔다.
제니퍼는 부끄러워하며 박현재 상병을 피했고 "제니퍼, 괜찮아? 혹시 우는거야?"라며 박 상병보다 더 크게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