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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가희가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응원 차 관람을 했다.
가희는 지난 4월 주연으로 활약했던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함께 출연한 뮤지컬배우 서영주를 응원하기 위해 최근 공연장을 찾았다.
가희는 현재 서영주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꾸준한 친분을 유지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희에게 서영주는 뮤지컬 계 대 선배로 연기 및 노래에 조언을 해 주었을 만큼 돈독한 선후배 사이라는 후문.
한편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는 오는 8월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영주(왼쪽), 가희. 사진 = 비오엠코리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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