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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김창완이 막내동생과의 이별 이야기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는 가수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완은 산울림 멤버이자 동생 고(故) 김창익을 사고로 잃었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2008년 막내 동생의 갑작스런 사망 후에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 놨다.
김창완은 "막내가 떠나고 나서야 삼형제가 한 몸이었음을 느꼈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창완의 휴대폰엔 돌아가신 아버지와 막내 동생의 번호가 저장된 '하늘나라' 폴더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가수 김창완.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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