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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국 최고의 미녀가수 겸 방송인인 셰릴 콜(31)이 극비 결혼했다.
영국의 더선, 미러 등 외신은 셰릴 콜이 프랑스 청년 사업가인 장 베르나르 베시니(33)와 지난 주말 카리브해 세인트 빈센트 섬 내의 머스티크 해변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는 셰릴 콜의 엄마를 포함 단 4명만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로써 두사람은 만난지 3개월만에 웨딩마치를 울려 초고속 부부가 됐다.
이에 앞서 더 미러는 두사람이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결혼식 소감을 말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서로에게 무척 빠져있으며, 최근 베르나르의 청혼에 콜이 승낙, 전격 결혼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들의 측근은 미러를 통해 "둘이 너무 뜨거운 사이가 됐고, 또 장 베르나르는 무척 충동적인 남자다"고 말해 미리 결혼식을 알렸다.
셰릴 콜은 영국의 축구스타 애슐리 콜과 2006년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이번이 두번째 결혼. 여성그룹 걸스얼라우드의 전 멤버였고, 현재는 영국의 오디션 인기쇼인 'X 팩터'의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베르나르는 나이트클럽 공연 기획자이자 여러 엔터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셰릴 콜. 사진 = 잡지 'FHM'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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