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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정규 3집 앨범 'Red Light'가 한국과 대만의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f(x)의 새 앨범 'Red Light'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차트(7월 7일~13일)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만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 FIVE MUSIC 한일 주간차트(7월 4일~1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미국 빌보드 및 FUSE TV에서도 f(x)의 새 앨범이 집중 조명 받은 바 있어 f(x)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f(x)는 신곡 'Red Light'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걸그룹 f(x).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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