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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슈퍼주니어M 은혁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포즈를 취했다. 은혁은 '99,000원'을 콘셉트로 초절약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지너어M의 7명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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