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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의 미국 하와이 화보가 공개됐다.
설리는 최근 여성지 쎄씨와 하와이를 배경으로 여름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설리는 모델 부럽지 않은 환상적인 비율로 핫서머룩을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클로즈업 컷을 촬영하는 과정에서는 그녀를 향해 집중된 눈초리를 느낀 설리가 웃음보가 터지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후에도 설리는 막내 역할을 자처하며 애교쟁이로 변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설리가 속한 f(x)는 정규 3집 앨범 'Red Light'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f(x) 멤버 설리. 사진 = 쎄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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