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
한편, 16일 경기에 롯데는 장원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며 이에 맞서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내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