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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화영(이채영)이 정병국(황동주)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에서 이화영은 곽여사(서권순)를 찾아 어머니 추자(박준금)에게 2억원을 돌려줬다.
화영은 곽여사가 2억원을 주며 이민갈 것을 종용하자 정병국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돈을 돌려줬다.
이에 곽여사는 "그 돈은 이제 그만 떨어지라고 준거다"며 돈을 준 의도를 밝혔고 이에 화가 난 화영은 "100억을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했다.
[배우 이채영.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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