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걸그룹 미쓰에이, 씨스타와 데뷔 5년차 동기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민아가 출연해 100인의 패널들과 퀴즈쇼에 임했다.
이날 민아는 데뷔 이후 정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데뷔 시기가 같았던 미쓰에이나 씨스타보다 더뎠다"고 말해 MC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히트곡 '섬싱'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