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지성과 이영표가 17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브라질월드컵을 빛낸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을 비롯한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과 함께 25년간의 질주에 마침표를 찍는 박지성의 마지막 무대다.
박지성은 K리그 올스타전을 마치고 오는 2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전 아나운서 김민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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