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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팬을 위한 어플 '팬플(fanpple)'이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콘텐츠를 협찬한다.
팬플'은 17일 방송되는 '별바라기' 5회분부터 '팬플'에 스타와 관련된 질문을 올리면 가장 흥미롭고 의미있는 내용을 선별해 별바라기' 제작진에 자료로 전달한다.
'별바라기'는 '국내 최초 합동 팬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스타를 통해 스타의 이야기를 듣는 기존 토크쇼 형태에서 탈피, 스타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 곁을 지켜온 팬과 함께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팬플'은 스타의 뉴스와 이미지,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팬을 위한 앱으로 악플을 효과적으로 배제할수 있는 '공감 알고리즘' 등 특수 기능이 '별바라기'의 기본 콘셉트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출연진들. 사진 = 팬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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