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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성, '역대급 전신 시스루에 가슴노출 까지.....이래도 되나?' [MD포토]
2014-07-18 08:30:01
[마이데일리 = 부천(경기도) 송일섭 기자] 배우 유라성이 17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유라성은 전신 시스루에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육감적인 의상으로 취재진과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으며 레드카펫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유라성은 지난 2012년 영화 '소리굽쇠'에서 구소정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밀회'에서는 윤희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를 펼친바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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