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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클래스가 다른 악당 등장을 예고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의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강력한 악당의 실체를 최초 공개했다.
'어벤져스'의 로키, '캡틴 아메리카'의 윈터 솔져 등 악당의 역사를 새로 쓰며 마블 히어로무비의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로 자리 잡은 이들의 존재는 항상 관객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우주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 로난(리 페이스)과 그의 부하이자 타노스의 양녀로 등장하는 네뷸라(카렌 길런)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끈다.
먼저 독특한 분장과 갑옷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빌런의 포스를 풍기는 로난은 미스터리한 광선을 내뿜는 무기까지 갖추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게 어떤 위협을 가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키, 윈터 솔져의 뒤를 잇는 마블의 매력적인 악당 로난 역을 맡은 리 페이스는 '브레이킹 던' '호빗'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다.
그는 사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역을 위해 오디션을 봤으나 로난 역을 제안 받고 새로운 도전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로난과 함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매력적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네뷸라 역시 만만치 않은 포스를 풍긴다. 네뷸라 역을 맡은 배우는 국민 드라마 '닥터 후'의 히로인으로 유명한 카렌 길런. 그녀는 네뷸라 역을 위해 삭발을 감수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악당들의 전함으로 등장하는 다크 애스터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도 공개돼 이 거대한 전함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컷.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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