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광주 곽경훈 기자]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식전 행사로 진행된 은퇴식에서 헹가래를 받고 있다.
KBO는 리그를 대표하는 46명의 최고 스타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올스타전의 테마를 ‘야구로 나누다’로 정했다. 이를 토대로 선수와 팬이 가까이 호흡하며 ‘사랑, 즐거움, 마지막’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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