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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파도 샤워를 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인도양'에서 유이는 생선을 손질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가 파도를 정면으로 맞았다.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파도를 맞은 유이는 순식간에 머리가 헝클어졌고 휘청거렸다. 이내 정신을 차린 유이는 "나 세수 안 해도 되겠다"라며 재치 있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파도 샤워를 한 유이의 민낯은 더 청순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막에는 '파도 샤워를 한 유이'라는 내용이 게재됐고, 그룹 배치기의 '눈물샤워'가 배경 음악으로 깔렸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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