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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신현준이 20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마이데일리에 "신현준의 부친이 오늘 새벽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가족들과 조용히 상을 치르고 있는 신현준은 빈소를 지키며 슬픈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준 부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30분이다.
[배우 신현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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