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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2주간의 유럽여행길에 올랐다.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 등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미친(美親) 유럽-예뻐질 지도'(가제, 이하 '예뻐질지도') 팀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예뻐질지도'는 2주 간 진행되는 여배우들의 힐링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여배우들의 보호자로 합류한 김보성을 포함해 4명의 출연진은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서유럽 국가를 배경으로 지도 여행을 펼치게 된다.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여행기 '예뻐질지도'는 오는 9월 중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배우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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