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야구도 보고, 교통카드도 받자!'
롯데 자이언츠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지는 사직 홈 경기(총 6회)에서 팬들에게 캐시비 교통카드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부산 지역 팬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여 여름철 이상기온 현상 등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는 행사로 6000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매 경기 당 1500개 씩 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오는 2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통해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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