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괴물' 류현진(27·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순항하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회까지 탈삼진 3개를 올리며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3회에도 여세를 몰아갔다.
선두타자 마이클 마르티네스는 3루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투수 에딘슨 볼퀘스가 타석에 들어섰고 류현진은 볼퀘스를 1루 땅볼 아웃으로 가볍게 처리했다.
조시 해리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날 경기의 4번째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3회 투구수는 10개에 불과했고 3회까지 투구수는 34개를 기록한 류현진이다.
다저스는 3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