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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류현진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7회까지 2실점 호투했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회까지 2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류현진은 7회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7회말 선두타자 러셀 마틴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다섯 번째 탈삼진이었다. 류현진은 이어 조르디 머서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마이클 마르티네즈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대타 트래비스 스나이더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1루주자 마르티네즈를 2루에서 포스 아웃시켰다. 류현진의 7회까지 투구수는 98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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