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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준수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양준모, 카이, 조강현, 이지혜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가 원작으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과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David Swan)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7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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