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전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한화와 NC의 경기가 열린 22일 대전구장. NC가 11-8로 앞선 8회말 1사 1, 2루 상황서 양 팀 선수단이 모두 몰려나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이유는 사구였다.
8-11로 뒤진 한화의 8회말 공격, 1사 1, 2루 상황서 NC 김진성의 3구째 직구가 한화 김태완의 팔꿈치 보호대 근처를 때렸다. 그러자 김태완이 격한 반응을 보이며 마운드 쪽으로 걸어나갔고, 양 팀 선수단이 모두 그라운드로 몰려나왔다.
김태완은 분을 삭이지 못한 채 1루로 걸어나갔고, 고참 선수들의 만류로 더 이상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경기는 9회초 현재 NC가 11-9로 앞서 있다.
[한화 이글스 김태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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