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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3일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게임 '삼국용팝'을 서비스하고 있는 에눅스는 백진희를 '삼국용팝'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삼국용팝' CF는 '백진희와 함께하는 삼국용팝!'이란 콘셉트다. 최근 촬영에선 백진희가 카페에서 팬들의 사인, 사진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으로 진행돼 백진희도 웃고 즐기는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백진희의 CF 영상은 23일부터 시작되는 '삼국용팝'의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하철, 온라인, VOD광고 등에서 공개된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오정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우 백진희. 사진 =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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