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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날씨 흐림, 체중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 중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한 송가연 모습을 답고 있다. 사진 속 송가연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몸매를 과시했다. 앳된 외모와 다른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송가연은 오는 8월 17일 일본 선수와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송가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중이다.
[송가연. 사진 = 송가연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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