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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와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수목극 1, 2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10회는 11.9%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9회 기록 11.6%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해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 이날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8회도 10.6%를 기록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수목극 2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조선총잡이’와 ‘운널사’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후발주자 SBS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2회는 홀로 하락했다. 이날 ‘괜찮아 사랑이야’ 2회는 9.1%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 9.3%에 비해 0.2%포인트 떨어져 또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조선총잡이’ 포스터.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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