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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윤석이 '타짜'에 이어 '타짜-신의 손'('타짜2')에서도 카리스마 짙은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측은 25일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아귀' 역으로 8년 만에 '타짜-신의 손'으로 귀환을 알린 김윤석과 대길 역의 최승현, 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이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윤석은 '타짜'이후 8년 만에 아귀로 돌아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라 눈길을 모았다.
강형철 감독은 "'타짜-신의 손'의 포인트는 전작과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버라이어티한 재미다. 그런 의미에서 아귀의 귀환이 매우 중요했고, 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의 아귀의 모습을 재현해 내는 모든 작업이 굉장히 흥분됐었다"며 아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설의 타짜 아귀 역으로 돌아온 김윤석은 "'타짜'에서는 서릿발 날리는 악인의 매력을 선보였다면, '타짜-신의 손'에서는 본성은 유지하되 좀 더 여유로워진 아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추석 시즌인 9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곽도원, 탑, 신세경, 강형철 감독, 김윤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싸이더스픽쳐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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