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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힙합 여가수 니키 미나즈(31)는 노래 외에 가슴 노출증으로 유명한 인물. 그런 그녀가 노출 부위를 가슴에서 엉덩이로 넓혔다.
미국의 피플 닷컴은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몸매 노출에 망설이는 여자가 아니지만 이번에는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피플은 미나즈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충격(special surprise)"라고 충격 예고를 밝힌데 이어 24일 마침내 그 내용을 공개했다고 당일 보도했다.
다름아닌 새 싱글 '아나콘다(Anaconda)'의 재킷에 엉덩이를 완전 노출한 선정적인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 보여준 것.
사진에서 미나즈는 스포츠 브라 하나만 걸치고, 잘 보이지도 않는 G스티링 끈팬티 차림으로 팬들을 향해 돌아다 본다. 당연히 풍만한 둔부는 그대로 노출됐다.
'아나콘다'는 미나즈의 새 앨범 ' 더 핑크 프린트'에서 두번째로 공개되는 싱글로 28일 일반에 공개된다. 앨범은 오는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니키 미나즈의 싱글 '아나콘다' 재킷 커버.(니키 미나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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