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치어리더가 27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결승전 현대건설-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섹시한 공연을 펼쳤다.
▲ 표정부터 아찔한 치어리더
▲ 섹시한 유혹
▲ '셔츠 올리며 섹시하게'
▲ '아찔한 도발'
▲ 핫팬츠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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