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헨리, 훈련 중 백사장에서 신곡 '판타스틱' 노래+안무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헨리가 훈련을 받던 백사장에서 자신의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을 열창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전군 최초 유격부대인 황금 독수리 특공부대에 배속된 멈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백사장에서 훈련을 받던 중 교관에게 "바다를 보니까 판타스틱하냐"질문을 받았다.

이에 헨리는 "아주 판타스틱"하다고 답했고, 판타스틱한 기분을 춤으로 표현하라는 교관의 말에 따라 백사장에서 '판타스틱'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훈련중 '판타스틱'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인 헨리.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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