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친형제 보다 형제 같은 다정한 모습의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출연진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공개된 사진에는 맏형 신성우와 이동욱, 조세호 그리고 막내 찬열이 무더운 날씨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밀짚모자를 쓴 조세호와 조금은 지친 듯한 신성우, 이동욱, 찬열의 모습은 힘겨운 촬영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네 사람의 표정 속에는 지난 4월부터 이어온 친근함이 묻어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맏형 신성우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형제처럼 지내왔다. 모두 소중한 동생들이다"고 말하며 '룸메이트'의 우정을 내세웠다. 엑소(EXO) 찬열은 촬영 중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신성우에게 꼼꼼하게 물어보면서도 차에 탈 때는 신성우의 안전벨트를 매주는 등 '룸메이트' 멤버들 중 귀요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동욱과 조세호는 친형제나 다름이 없었다. 촬영 중 두 사람은 마치 오랜 세월을 함께 지내온 형제처럼 때로는 서로를 챙기고 때로는 옥신각신 다투는 등 주위에 부러움을 살 만큼 가족과 같은 모습을 과시해 주위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조세호, 찬열, 이동욱, 신성우(왼쪽부터).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