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버쿠젠 슈테판 키슬링이 3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경기에 슛을 한 뒤 FC서울 이웅희와 함께 넘어져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키슬링(왼쪽)이 강력한 슛팅을 선보인뒤 수비를 하다 넘어진 FC서울 이웅희 쪽으로 향하고 있다.
▲ 어느순간 이웅희는 키슬링의 무릎을 베고 키슬링은 이웅희를 다정하게 안고 있는 야릇한 포즈가 연출됐다.
▲ 그런데 무슨 상황이 일어난걸까. 키슬링이 이웅희이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하자 이웅희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그리고 손으로 귀를 가렸다. 표정만 봐선 마치 귀를 물린듯한 상황. 그러나 다음 사진엔 이웅희와 키슬링이 함께 웃고 있다. 달콤한 귓말이라도 나눈것인가, 아니면 귀에 바람이라도 불었나 그것도 아니면 장난삼에 정말 뽀뽀라도 한것일까.
▲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이웅희. 그런 모습을 본 키슬링은 이웅희가 귀여운듯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모르고 있다. 과연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분데스리가 2012~13시즌 득점왕 슈테판 키슬링은 이날 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2-0 승리에 견인차를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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