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역전승으로 5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7회말에 나성범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4-4 동점을 이룬 NC는 모창민의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NC는 50승(36패) 고지를 밟고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선취점을 줬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갔다. 불펜투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고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있는 경기해서 좋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양팀은 31일에도 맞대결한다. NC는 테드 웨버, KIA는 김병현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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