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조선 총잡이' 이준기·남상미·김현수 "감사합니다"

시간2014-07-31 13:47:07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조총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수목극 선두의 자리를 수성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남상미, 김현수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뜻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선 총잡이'가 공개한 세 배우의 '하트 뿅뿅' 쓰리샷이 바로 그 것.

작은 손으로 귀여운 하트 모양을 만들어낸 김현수와 그 뒤에서 함께 큰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 이 포즈는 이준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카메라의 구도는 물론이고, 손과 몸의 디테일한 구성까지 정해주는 등 '이작가'로 변신하며 이 사진을 탄생시켰다고. 드라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발 벗고 나서는 '적극남' 이준기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이준기와 남상미는 "시청자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조선 총잡이'가 수목극 1위를 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31일) 방송되는 12회분에서도 최고의 스토리와 대박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쭉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렇다면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일 방송된 11회분에서 박윤강(이준기)이 걱정돼 숨어있던 절에서 내려온 누이동생 연하(김현수)가 최원신(유오성)에 의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연하는 최원신이 형판대감에게 보낸 노비였다. 연하를 알아본 최원신이 그녀의 뒤를 쫓았지만, 정수인(남상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수인은 연하를 절에 데려다주며 자신이 윤강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도련님이 먼저 찾으실 때까지 모른 척 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했다. 뒤이어 동생을 찾아온 윤강. "왜 수인에게 정체를 밝히지 않냐"는 동생의 질문에 "내 욕심 때문에 낭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느낀 연하는 그렇게 비밀을 지키기로 했다.

그렇다면 윤강과 수인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연하가 두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까. 그래서 이번에 공개된 쓰리샷의 이면은 의미심장하다. '조선 총잡이' 12회분은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가 전한대로 대박 엔딩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은 31일 오후 10시.

[왼쪽부터 배우 이준기 김현수 남상미. 사진 =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