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의 옷 세팅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로 세팅해주냐고 해서 예전에 임요갤에 올린거 찾았습니다. 동계가 아니라 간단하고요. 속옷은 여기 없고 다른 곳에 세팅해서 안찍혔어요"라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일은 향방작계"라는 제목으로 임요환 갤러리에 지난 6월 10일 김가연이 직접 올린 글이 캡처돼있다. 군복과 벨트, 양말, 모자 등이 가지런히 놓여져있다.
해당 사진 속 김가연은 "가는 날. 순서대로 입으시오 갤주. 하계라 옷이 간단함. 내복, 동복점퍼, 마스크, 목도리가 없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미저리 특집으로 출연한 김가연이 "아침마다 임요환이 입을 옷을 펼쳐놓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챙겨준 것으로 입는다"며 "임요환이 게임 상의 순서를 따라가는 빌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입을 옷을 대충 던져 놓으면 잘못 입는 경우도 있다. 아침에 잠이 많아서 준비 시간이 짧다. 그래서 게임하듯 챙겨준 대로 입고 나간다"고 전했다.
[임요환 갤러리 속 군복(왼쪽), 배우 김가연. 사진 = 김가연 페이스북,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