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9월 하차설을 부인했다.
타일러 라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차한다고 한 적이 없어요. 9월에 친누나 결혼식 다녀온단 소문이 돌고 돌다가 소설이 된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온라인에 퍼진 그의 하차설에 대한 해명글이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타일러 라쉬가 9월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이 인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3명의 MC와 각국 비정상 대표들인 11명의 외국인 남성 패널이 출연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신개념 글로벌 토론 프로그램이다.
[타일러 라쉬. 사진 = JTBC]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