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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상민이 룰라로 활동하던 시절 녹음실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서는 '가요괴담, 노이즈 마케팅인가? 대박 징조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지금까지 귀신을 딱 2번 봤다"며 "'천상유애' 녹음할 때 한 번 봤다. 채리나가 노래 녹음을 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채리나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했지만 녹음한 걸 들어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이 녹음실에 같이 들어갔고, 남자 목소리를 듣고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아서 시선을 돌려보니 그 곳에 한 남자가 있어 채리나와 함께 녹음실을 뛰쳐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상민은 "엔지니어 분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냐'고 해 맞다고 했더니 항상 있는 분이라고 하더라"라며 50~60대의 남성을 봤다고 밝혀 현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녹음실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상민.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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