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정범모가 공·수에서 잘해줬고, 펠릭스 피에가 중요할 때 잘 쳐줬다."
김응용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목동 넥센전서 9-8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시즌 전적 31승 1무 53패가 됐다. 여전히 리그 최하위(9위).
이날 한화 선발 앨버스는 4⅔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등판한 안영명과 윤규진이 8회까지 2실점으로 넥센 타선을 봉쇄했고, 박정진이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홈런 포함 개인 최다인 4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른 정범모와 2타수 2안타에 100% 출루한 김태균, 쐐기 3점포를 터트린 피에가 돋보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정범모가 공수에서 잘해줬고, 피에가 중요할 때 잘 쳐줬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다음날(8월 1일) 홈구장인 대전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와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라이언 타투스코, 두산은 유니에스키 마야가 선발 등판한다.
[김응용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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