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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CJ E&M 나영석 PD가 가수 MC몽과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나 PD는 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MC몽을 비롯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멤버들과 가끔 만남을 가졌을 뿐, 구체적으로 MC몽의 컴백을 위한 새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나중에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는 의미의 말은 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계획돼 있는 내용이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MC몽은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신곡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더욱 조심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0년 있었던 병역기피 논란 후 약 4년, 지난 2012년 대법원 판결이 난 후 약 2년간 조용히 음악 작업을 하며 지내왔다. 그간 여러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으면서도 정중히 거절해왔던 MC몽은 지난 5월 웰메이드와 계약하며 오랜만에 복귀를 알렸다.
[나영석 PD(왼쪽)와 MC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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