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바이엘 04 레버쿠젠 FC의 손흥민이 1일 오후 한국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 류승우, 슈테판 키슬링, 지몬 롤페스, 베른트 레노,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 18명이 방한안 레버쿠젠 FC는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갖고 유소년 클리닉, 팬사인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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