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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걸그룹 Red Velvet(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데뷔곡 '행복'(Happiness) 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멤버들은 시종일관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더 아이린의 경우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4일 정오 첫 디지털싱글 '행복'이 공개된다.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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