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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사전모임 당일 페루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1회에는 유희열, 윤상, 이적이 40대 꽃청춘으로 모이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상, 유희열, 이적은 나영석 PD를 만나 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모임 명목으로 만났다. 이적은 유희열, 윤상과의 조합에 대해 "하나도 안 신선했다"며 예상 가능한 조합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제작진에게 "다른 건 얘기를 해주는데 언제 가는지 왜 말을 안 해주느냐"고 불평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티켓을 줬고 만난 날 당일 떠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놀랐다.
이 모든 것이 소속사, 매니저들과 '꽃보다 청춘' 제작진이 출연자들 몰래 합의한 내용이었다. 나영석 PD는 "챙겨먹는 약은 퀵으로 배달하겠다. 속옷은 용돈에서 쪼개서 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1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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