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4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독일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0, 25-22, 25-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전날 태국에게 3-1로 역전승을 거둔데 이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날 한국에서는 김연경이 25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재영이 18득점, 김희진이 10득점씩 올렸다.
한국은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에도 접전을 벌였고 20-20 동점일 때 이재영과 김연경의 공격을 앞세워 내리 5득점을 폭발하며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도 이재영과 김연경의 활약이 빛났다. 10-12로 끌려가던 한국은 두 선수의 공격이 연속 성공하면서 14-12로 뒤집고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 한국은 여세를 몰아 4세트에서도 25-21로 승리, 대회 2연승을 마크했다.
[김연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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