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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시카가 한식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크리스탈은 제시카에 대해 "요리를 진짜 못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한식을 해주더라 맛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제시카는 자신 있는 요리로 "김치찌개, 두부조림, 생선조림"을 꼽았다.
이어 그는 "한식이 손이 많이 가는데 쉽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덧붙이며 요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요리 자신감을 내비친 제시카.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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