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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참 좋은 시절'과 MBC '6왔다! 장보리'가 주말극 정상의 자리를 놓고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시청률 26.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2%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왔다! 장보리'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3.5%포인트 상승한 25.6%를 기록했다. 이날 '참 좋은 시절'과 '왔다! 장보리'는 1.3%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그동안 부동의 주말극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KBS의 아성에 MBC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쟁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참 좋은 시절'이 종영을 불과 몇회 앞두고 있어, MBC가 주말극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여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마마'는 9.9%를, SBS '끝없는 사랑'은 9.5%를, SBS '기분 좋은 날'은 6.3%를 각각 기록했다.
[KBS 2TV '참 좋은 시절'과 MBC '왔다! 장보리' 포스터. 사진 = 삼화 네트웍스, M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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