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제프 오길비(호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오길비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보기 1개, 버디 5개, 이글 1개를 기록해 6타를 줄였다. 14점을 획득한 오길비는 최종합계 49점으로 44점의 저스틴 헉스(미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와 홀인원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점수화해 4라운드까지 합계로 순위를 가렸다. 오길비는 PGA 통산 8승째를 거뒀고 우승상금 54만달러(약5억6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재미교포 존허가 37점으로 조너선 버드(미국)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존허는 버디 4개, 이글 1개, 보기 2개로 4라운드에만 11점을 얻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21점으로 공동 53위, 이동환(CJ홈쇼핑)이 15점으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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